United Kingdom

University of Central Lancashire

샌트럴 랭카샤 대학은 영국 북서부 랭카셔주 프레스턴에 위치한 국립대학 입니다. 아담한 소도시인 프레스턴은 샌트럴 랭카샤 대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샌트럴 랭카샤 대학은 런던을 제외하고 한국학 연구소가 있는 영국 유일 대학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번화가는 아니지만 대학 주변 상권과 대학까지 도보로 20분 내외로 걸리기 때문에 교통비가 들지 않고, 전반적으로 물가가 낮습니다

샌트럴 랭카샤 대학의 강점은 영국 최고 수준의 학생지원센터 Students’ Union과 중국, 그리스, 싱가폴 등 세계 전역에서 모인 3만2천여명의 국제학생 입니다. 매년 2천명 이상의 국제학생들이 등록하고 있으며 125개의 글로벌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영국대학 중 가장 먼저 QS 세계랭킹 순위에 진입하기도 했습니다.

샌트럴 랭카샤 대학은 국제학생에 대한 관심만큼, 시설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습니다. 1500만 파운드를 투자한 Media Factory 를 중심으로, 쾌적한 시설을 갖춘 Sports Center는 2012년 올림픽 훈련 지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History

  • The Institution for the Diffusion of Knowledge는 1828년 Joseph Livesey의 절제 협회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사회는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는 7명의 프레스턴 노동자(그 이름은 대학 도서관의 명판에서 볼 수 있음)의 서약에서 탄생했습니다. 
  • 연구소는 1932년까지 이 주에 존재했으며, 이후 Harris Art College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1952년에는 더 확장되어 Harris College가 되었습니다. 1973년에는 Preston Polytechnic이, 1984년에는 Lancashire Polytechnic이 되었습니다. 1992년에는 완전한 대학 지위가 부여되었고 University of Central Lancashire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의 초대 총장은 Francis Kennedy 경이었고 2001년 Richard Evans 경이 그의 뒤를 이었습니다. 2016년에 Ranvir Singh는 대학의 새로운 총장이 되었습니다.

Ranking

national rankings(2022)

  • Complete 89
  • Guardian 97
  • Times/Sunday Times 108

Global rankings

  • QS 801-1000 
  • THE 80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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