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OO입니다. 치체스터대학교 MBA를 2021년에 졸업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막막하고 과연 내가 졸업할 수 있을까 생각할 정도로 영어나 영어 논문작성이 서툴렀는데, 1년정도의 시간만에 제가 12,000자정도의 논문을 끝내다니 너무나 대견했습니다. 물론 David교수님께서 정말 밤낮으로 지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진짜 잠을 안주무시는 것 같았어요 새벽 3시에 연락을 드려도 3분안에 연락을 주시고 영국 교수님들과 연결해서 과정을 잘 끝낼 수 있도록 해주신 것 평생 은혜를 못 잊을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을 하면서 제 자신이 많이 성장하는 것을 느꼈고 자신감도 많이 상승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과연 이런 과정이 가능할까 싶어 의심이 많았는데 졸업장을 받고 나니 너무나 기뻤고 적극 추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22년부터는 치체스터대학교 블렌디드 과정을 대학교 측에서 더 이상 진행이 안 된다는 이야기 등록해서 졸업해서 너무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콘코디아국제대학교에서 진행하는 많은 영국국립대학교 과정에 등록해서 졸업하는 것은 큰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적극 추천 드려요~.